음식 섭취 등으로 만들어지는 ‘체내산화질소’를 순수 톨레스 제품에서 나오는 외부 파장만으로 체내에서 만들어 내는데 성공한 ㈜세이엠이 톨레스 패치를 10일 선보였다.
톨레스 패치는 체내 산화질소를 만들어 내는 톨레스 방사판 효과에 부항 모양 패치의 음압 효과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. 패치는 피부 아래 혈류 및 림프를 순환시키고 가스를 교환함으로써 건강한 세포를 유지시키고 소염 진통 작용을 하도록 설계됐다. 혈행이 나쁘고 단축되고 뒤틀어져 쑤시고 결리고 뻐근한 근육 증상 등에 즉시 효과를 볼 수 있는 메커니즘이다.
특히 톨레스 패치는 휴대가 용이하며 시간 및 장소의 제약없이 사용이 가능하다.
톨레스(TOLOESE)는 세계 최초 전신 신경 검진기 TSTm( Thermoregulatory Sweat Test metachromatic)을 개발한 (주)쎄이엠이 모 대학 병원에서 동류의 검진기로 검진한 환자들이 한결같이 생리통, 수족냉증 등에 효과를 보이는데 착안하여 개발된 5가지 광물질의 영문 이름 조합이다. 톨레스는 2021년 가톨릭대학교 혈액 임상 테스트 및 발한 기능 테스트 등 정식 임상 실험 결과 톨레스 방사판 제품 위에 누워있거나 앉아있거나 부착하기만 해도 체내산화질소 발생이 정량적으로 확인됐다. 그 후 2024년 6월 SCI급 저널에 등재 된 후 미국 국립보건원 사이트에 등록되는 쾌거를 이뤘다.